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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18일
중앙로역으로 향하던
대구 지하철 1호선 전동차에서
한 지체장애인이 휘발유에 붙인 불은
자살을 기도하다가
무서워 도망가버린 방화범과
무능한 중앙관제
알려지지 않은 안전지식이 뒤섞여
192명의 사망자라는 참사로 이어졌으며
이중 6명은 아직까지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돌아가신 모든 분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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