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정보]

면책금의 개념과 종류 (보험회사)

728x90

✅ 1. 면책금이란? (개념 정리)

**면책금(免責金, Deductible)**이란?

보험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 가입자가 스스로 부담해야 하는 일정 금액을 말합니다.
즉, 보험금 전액을 보험사가 지급하지 않고 일부를 가입자가 부담하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 핵심 포인트

  • 사고가 발생해도 일정 금액은 보험사가 책임지지 않음
  • 보험금 지급액 = 손해액 – 면책금
  • 보험료(가입비)를 낮추는 데 유리하게 작용하기도 함


✅ 2. 면책금의 도입 목적

목적설명
💰 보험사 재정 건전성 확보 소액 청구 반복 방지, 남용 억제
🚫 도덕적 해이 방지 일부러 사고를 내거나 과잉 청구하는 행위 차단
📉 보험료 인하 면책금 설정 시 보험료가 저렴해지는 구조
 

✅ 3. 면책금의 종류

① 정액 면책금 (Fixed Deductible)

  • 정해진 금액을 고정적으로 부담
  • 예: 자동차 사고 시 매번 자기부담금 20만 원

② 비율 면책금 (Percentage Deductible)

  • 손해액의 일정 %를 본인이 부담
  • 예: 손해액 100만 원, 면책률 10% → 10만 원 본인 부담

③ 누적형 면책금 (Aggregate Deductible)

  • 일정 기간(보통 1년) 동안 발생한 손해에 대해 총합이 일정 금액을 넘으면 그 이후는 보험사가 부담
  • 건강보험, 단체보험 등에서 사용

④ 건당 면책금 (Per-claim Deductible)

  • 사고가 1건 발생할 때마다 면책금 발생
  • 자동차보험, 화재보험 등에서 일반적

⑤ 사고유형별 차등 면책금

  • 사고 원인/책임에 따라 면책금 차등 적용
    예: 음주운전 사고 → 면책금 50만 원
    일반 사고 → 면책금 20만 원

✅ 4. 보험 종류별 면책금 사례

보험 종류면책금 적용 방식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20만~50만 원, 사고 경중에 따라 다름
실손의료보험 입원·통원에 따라 정액 + 비율 병행 면책
화재보험 보통 건당 정액 면책 10만 원 등
해외여행자보험 수하물 손해 시 면책금 1만~5만 원
기업보험 대형재해, 제조물 책임 등에서 누적형 면책금 사용
 

✅ 5. "면책"과 "면책금"의 차이

구분설명
면책금 일부 금액은 보장 안 함 (일정 금액 본인 부담)
면책 사유 아예 보험금 전액을 지급하지 않음 (예: 고의, 전쟁 등)
 

✅ 6. 면책금 설정 시 유의사항

항목체크포인트
✔️ 면책금 높으면 보험료는 저렴하지만, 사고 시 부담 커짐
✔️ 면책금 낮으면 보험료는 비싸지만, 사고 시 보험금 수령 많음
✔️ 사고 경력 많은 경우 낮은 면책금 선택 권장
✔️ 보험금 청구 잦은 보험 비율 면책금보다 정액 면책금이 유리할 수 있음
 

✅ 예시 시나리오

  • 예) 자동차 사고 손해액 300만 원, 면책금 20만 원
    → 보험금 수령액: 280만 원
  • 예) 실손보험 진료비 50만 원, 정액 면책 1만 원 + 10% 비율
    → 본인 부담: 1만 + (50만 × 10%) = 6만 원
    → 보험금: 44만 원

✅ 마무리 요약

항목요약 내용
개념 보험사고 발생 시 일부 비용을 가입자가 부담
도입 이유 보험 남용 방지, 보험료 절감, 도덕적 해이 방지
종류 정액형, 비율형, 건당, 누적형, 사고유형별 등
보험별 차이 자동차, 실손, 화재 등 다양한 방식 적용
선택 팁 본인 재무상황과 사고 가능성 고려해 조정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