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이직자를 위한 이력서 간단TIP 몇가지
Hunter486
2023. 8. 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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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이직자를 위한 이력서 TIP 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신입사원일 때 쓰던 이력서와 별반 다르지 않다.
두괄식으로, 목표가 명확히, 프로젝트의 성과를 명확히,, 취준생 때 쓰던 자소서와 똑같이 쓰면된다
경력직 이력서,자기소개서라고 하더라도 취업준비생 시절에 쓰던 자소서와 결은 똑같다.
- 증명사진 깔끔하게 밝고 신뢰감있는 인상으로 업데이트
- 오탈자 없이
- 채용하는 회사의 언어를 가급적 사용할 것
- 직무가 요구하는 능력을 정확히 표현 할 것
- 등등 상식적인 선에서 열심히 구체적으로 몇십 몇백장 이력서를 쓰던 그시절의 느낌대로 쓰면된다
지양해야 하는 자소서
- 허황된 연봉수준 (유치하고 아직 사회생활 경험이 부족한 어린애 같은 느낌을 준다)
- 경력직이라고 볼 수 없는 구구절절하고 알맹이 없는 내용만 적어놓은 이력서 ( 5초만에 휴지통으로 사라질 확률이 높다 ) , 더욱이 신입사원도 아니고 사회생활 물 어느정도 먹었다는 사람이 쓰는 이력서가 이런식이라면 기본적인 기획서나 보고서 작성스킬에 대해서 의심까지 받게 된다
- 학창시절 나 잘갔다고 하소연 하는 자기소개서 (과대표를 했고, 동아리회장이였고 구구절절..) / 최종학력이 있는데 고등학교,중학교 성적을 계속어필하는 것과 같다
2. 경력직은 무조건 성과와 업무능력으로 말해야 한다
1 ] 성과어필
- 연공서열이 아닌, 작년대비 하여 매출을 몇% 올렸는지
- 고객사 확보를 몇개 이루어냈는지
- 신규수발주 계약을 몇 건 성사시켰는지
- 지원조직의 경우 법인/부가세/외부감사/전사적 프로세스 기획을 통해 회사에 얼만큼 도움 등 구체적이고 숫자로 정확히 어필해야 함
2 ] 채용직무에 포커스를 맞추자
- 회사가 예를들어, 인사담당자를 채용하고 있다고 하면 본인이 자금/재무/인사 순으로 업무경력이 있다하더라도 우선 인사쪽 관련 경력을 가장 포커스를 맞추어 최상단에 소개한다. 인사 쪽 경험이 있는 인재가 재무/자금 쪽 경험도 있다면 +@의 느낌을 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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